ㅎㅎㅎ 우리말로 워크샵이지, 그냥 놀러 갔다 온거 같아요.
산에 놀러가는걸 좋아하는 장지엔. 우리팀 PL입니다. 신났습니다.
터덜거리는 9인승 봉고차를 12명이서 타고 흙먼지 날리는 길을 무서운 속도로 40분간 달려서 왕거좡이라는 동네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어찌나 얼굴이 헤발그래 한지.
도착한 숙소의 식당 로비를 통과하는 중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숙소라고 바다의 느낌은 컨셉으로 잡았나 보네요...
저희가 묶었던 숙소 건물입니다. 2층짜리 독채입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약 30만원???
겉보기에는 "오, 나름 괜찮은데. 나중에 식구들이랑 같이...?" 했지만,
들어가 보니 "가족이랑은 오지 말아야 겠다" ㅎㅎㅎ.
요건 숙소를 나와서 보이는 바닷가에 위치한 식당. 저녁이 되니 안에서 중국아저씨들이 한 20명 모여서
바닷가가 떠나가라 술먹고 노래 부르더군요. 다음날 아침의 이곳 풍경은 20인분의 쓰레기로 뒤덥인
그냥 건물일뿐이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