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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중국에서의 처음 워크샵 - 5

드디어 노릇노릇하게 닭날개가 잘 구워졌습니다.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중국 꼬치 구이라는게 특유의 향신료를 잔뜩뿌려서 첨에는 좀 이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맛있는
요리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꼬치하나들고 좋아하는 순원.

수줍은 척 하면서 열심이 먹고 있는 천리콴. 광동성에서 왔습니다.

계속 굽습니다. 계속 계속.

새우구이 맛있게 드시는 이사님.

숯불구이 3형제.

이번에는 조갯살들 올라갑니다. 조그만 불판에 굽다보니 한번 구워 1조각 먹으려면 적어도 10분은 기다려야합니다. 젓가락, 접시 들고 기다리는 아이 보이죠?

술 빨갛게 올라온 레이레이. 우리팀에서 가장 출중하다고 화자됩니다.

자 이렇게 밤새 구워먹다 끝났습니다. 기름기가.... 쥘쥘..

중국에서 처음 워크샵 - 4

자 이제 저희가 먹은 저녁식사. 꼬치구이 소개가 들어갑니다.
저녁 6시 반 경부터 새벽 2시경까지 꼬치만 굽다가 워크샵이 마무리 되더군요.^^

꼬치 구이를 위해 팀원들이 준비한 중국식 꼬치 재료들. 특별히 다른 재료라기 보다, 무엇이든지
꼬치구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빵도 구워먹습니다.  냉장고 수납칸을 그냥 들고 왔더군요.

요렇게 작은 꼬치구이 숯불구이 통에서 12인 분을 구웠습니다. --_--

불피우다 죽을 것 같은 장지엔.

드디어 불피우기 성공하고 제일먼저 닭꼬치 구이부터 들어갑니다. 주로 닭날개를 올렸고 오른쪽에는
소고기 꼬치. 굽는 걸 보니 계속 재료위에 식용유를 바르더군요. 먹을때는 정말 맛있긴 한데, 입에 기름이
쥘쥘 흘러요.

열심히 부채질하면서 굽고 있는 믿음직스러운 야리.